저층 아파트, 1층 아파트 장단점 파헤치기

 

 

많은 분드이 분양권 시장에 끊임없이 도전을 하고 계시고 그중 당첨된 분들도 많을텐데요, 당첨이 되었다고 해서 다 좋은분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그 이유는 분양권이기 때문에 원하는 동과 층호수에 당첨이 되면 대박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 당첨이 되어서도 고민을 하게 된답니다. 특히 아파트 저층, 또는 1층등에 당첨될경우 정말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1층 아파트 & 저층 아파트 장단점

 

그래서 오늘은 아파트 저층 및 1층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알아보고 대처를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그럼 저층에는 누가 살면 좋을까요? 전문가들의 대답은 아이가 셋이상이거나 잘뛰는 아이들, 또는 노부모님들은 1층에 거주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기 힘든부분도 있고, 또 아이들의 경우 층간소음으로 아에 1층에 사는것을 당연히 여기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만큼 장점도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아파트 저층의 경우 장점은 지면과 가깝게 붙어있기 때문에 정서적 안정감을 준다는 점 입니다. 정서적 도움이나 안정감 때문에 1층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답니다. 뿐만아니라 저층 또는 1층의 경우 1층 화단을 정원처럼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안정감은 배가 됩니다. 또 층간 소음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이 큰 메리트 입니다. 아이들을 둔 부모들은 정말 큰 숙제 일 수 있답니다. 또한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아도 되고 걸어다닐수 있고, 혹시모를 화재 또는 엘리베이터 고장에도 대처가 가능 하답니다. 그리고 중, 상층에 비하여 가격이 2~3천만원 가량 저렴한 면도 경제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반대로 단점을 알아볼까요? 우선 1층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은 역시 사생활 보호 때문입니다. 1층에 거주 할경우 베란다로 타인의 동선을 볼수 있으며 타인 또한 내 집을 볼수 있기 때문에 행동이 자유롭지 않고 사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또 한 1층의 경우 유동인구가 있을경우에는 소음문제도 발생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일조권에도 조금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비선호 하시는 분들은 아에 1층 또는 저층을 생각하지도 않는 분들이 계시답니다. 또 1층은 안살아본사람은 사지만 한번 살아본 사람은 사지 않는다는 속설도 있으니 장단점이 극명히 갈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분양권등에 아파트 저층, 또는 1층이 당첨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가 만약 이러한 상황에 놓인다면 그 분양권의 입지 및 메리트를 우선 따져보겠습니다. 이유는 메리트가 있고 입지가 좋은 곳은 1층도 오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1층에도 유아 어린이집등의 활용으로 임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우선 보유를 할것 같습니다. 다만 입지가 떨어지는 곳이나 미분양에서 1층은 비선호 이므로 보유하지 않겠습니다.

 

 

어떤가요? 오늘은 아파트 1층 또는 아파트 저층의 장단점을 알아 보았습니다. 부동산 경기의 침체 상승은 아무도 장담 할 수 없지만 자신만의 잣대와 기준을 가지고 대응 한다면 잃지 않는 투자가 될것이라고 믿고 오늘도 화이팅 해보겠습니다.